호주의 유명한 불루마운틴(Blue Mountain)은 시드니 서쪽을 병풍 또는 괄호열기 표시, '(' 처럼 둘러 싸고 있는 하나의 산이라기보다는 산맥같은 것이다. 불루마운틴에는 수 많은 산 (Mount)이 있는데 그 중에 서북쪽에 있는 마운트 윌슨 (Mount Wilson)에는 단풍이 아름다운 개인 정원이 많기로 유명하다. 어제 신문에 보니까 5월 9일부터 11일까지 개인 정원 공개가 많은데 25불을 내면 여섯 정원인가를 돌아 볼수 있고 그 입장료는 자선단체에 기부가 된다고 한다. 여기는 초기의 유럽에서온 이주자들이 시드니 부근에서 유럽의 사계절 분위기를 가깝게 낼 수 있는 곳이라 유럽식 정원을 포함한 별장 마을이었던 것같다. 아주 드물게 눈도 온다고 한다.
우리는 지난 화요일에 오렌지(Orange, 지명)로 떠나면서 가는 길에 여기에를 들렀다. 시드니는 몇 년간 그렇게 가물더니 올 여름 내내 비가 오고 이제 가을 인데도 아직도 온다. 4월도 여태껏 내내 비다. 호주에는 시드니 시내가 아니면 어디든 그리 붐비는 곳이 없고 여기도 마찬가지라 성수기인데도 몇 안되는 카페는 목, 금, 토, 일요일만 영업한다고 써붙여 놓고 문을 닫았다. 얼마 안되는 거리 구경을 조금하고 갈 길을 가려는데 우리 호기심많은 남편이 뭔가를 발견했는데 그게 바로 이 정원 공개 간판이다.

가스 바베큐거 있고 이것은 야외 벽난로?

펄골라가 높고 크다.

작지만 연못도 있고

조각품도

있다.

입장료 8불을 내고 들어갈 수 있는데 차를 마실 수있게 준비해 놨다. 팬트리에 있는 정원안내 인쇄물

Cyclamen for sale




이 정원은 5 에이커 정도 크기란다.





카페는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영업한다고 써있었다. 여기 말고 입구에 있는 카페도 오늘은 문이 닫혀있었다.

문닫은 카페의 다른쪽

마운트 윌슨 입구길

마운트 윌슨 길 가 집

소방서 답지 않은 소방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