Friday, April 25, 2008

뭐지 - Mudgee






호주의 지명은 원주민말을 많이 써서 듣기 이상한 것이 많다. 뭐지는 영어인지도 모르겠으나 우리말로는 좀 웃긴다. 머지는 호주에서 금을 캘 때 번성한 도시인지 아주 오래된 동네이다. 뭐지부근의 소팔라 (Sofala)라는 예쁜 마을이 있는데 여기가 1800년대 금광때문에 번성했으나 그 이후로 버려져 시대가 멈춘 것같은 동네다.

머지는 요즈음은 오히려 포도주관광지로 유명하다. 시드니 북쪽의 헌터밸리 다음으로 와인 관광을 많이 가는 곳이 여기이지 싶다. 한 두달전에 이 근처까지 왔었는데 여기에 또 무슨 귀한 새가 있다는 말은 들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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